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판결 이후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개인의 자유와 여성의 인권 관련 주장이 맞붙었다.
대한민국의 관세청에서는 리얼돌을 풍속을 해치는 물품으로 보고 통관을 규제했다. 원래는 모든 제품을 수입을 막은뒤 소송을 통해 개별제품을 들여오는 형태로 제도가 운용되었다. 그런데 개별 제품에 따라 법원에서는 풍속을 해치지 않는 물품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있다. 관세청에서는 법원에 의해 확정된 모델만 통관을 허용하였다.
리얼돌을 반대하는 쪽은 리얼돌이 성적인 면만 강조한 인간을 닮은 인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적 대상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우려한다. 하지만 사람의 성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이 사람의 다른 면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을 도구로 여기는 것도 아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텀블러 공식 블로그 커뮤니티 바나나몰경향신문
일부 공장 들의 폭리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함께 생각 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한국일보가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뉴스레터 등 모든 뉴스 서비스(뉴스, 영상, 뉴스 리얼돌 서비스 기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새로운 포맷 콘텐츠) 등 추천·안내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필수 항목 입니다.
하지만 '일반인 통행로' 등 모호한 지침이 지적받는다. 한겨레 하지만 업주들은 엄연한 합법 사업을 연락처가 적힌 광고의 금지, 입간판과 전단의 금지 등은 보복성 단속이라는 입장이다. 조선일보
또한 마네킹에도 성욕을 느끼는 자가 있는데 마네킹을 금지하진 않으며, 인간이 성욕을 느끼는 대상은 무한하므로, 이런 논리를 적용할 경우 어떠한 물건이든 집권 정치 세력의 의중대로 검열할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객을 우선적으로 생각 한다면, 안전한 재료의 선정이 최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댓글 신고 닫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불쾌감 조성 (비방/욕설/인신공격) 불법 광고 또는 스팸 음란성 게시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취소
사실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실제 리얼돌을 직접 사거나 써보겠다는 뜻을 밝힌 누리꾼은 많지 않다. 대신 설사 자신이 사용 의사는 없지만 국가가 금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이다. "솔직히 형식상 찬성하지 실제로 쓰는 사람 별로 없을 듯", "개인적으로는 리얼돌 징그럽지만 개인 취향을 통제하는 건 웃기는 일이라 생각해서 대법원의 결정을 지지한다"는 댓글이 달렸다.
본인들은 개발할 생각 을 안하고 남의 거 가져다가 카피해서 만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